당첨자는 4월 15일에 발표되며, 당첨자 서류접수는 4월 16일부터 22일까지 실시된다. 당첨자 계약은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주택홍보관에서 진행된다.
가평설악 디 엘본 분양 관계자는 “가평설악 디엘본은 안전한 설계와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실속패키지 구성으로 청약자들의 입주 욕구를 만족시킨 것 같다”며 “여기에 설악IC와 시내 중심을 가르는 최고의 입지조건, 대형건설사 못지않은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그리고 합리적 가격까지 갖춤으로써 높은 청약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해당 아파트는 도보 거리에 미원초, 설악중, 설악고, 청심국제중, 고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자녀를 위한 교육환경도 누릴 수 있다. 또한 청심평화월드센터, 프리스턴밸리, 아난티클럽 등 고품격 문화시설과 레저시설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
또한 디 엘본은 기존 아파트 공급이 부족했던 가평에 들어서는 신규 아파트라는 점에서 지역 내 실수요자들뿐만 아니라 수도권 생활이 가능한 세컨하우스를 찾는 외부지역 수요자들과 투자자들에게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분양권 전매, 보유기간, 실거주의무기간이 없으며, 세대주 여부, 주택소유, 재당첨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고, 3.3㎡당 1000만 원대의 착한 분양가에 제공되어 투자하기에 최적이라는 평가다.
한편, 가평설악 디 엘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가평군 설악면 신천리 일대에 있는 분양홍보관을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