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 이강직·권순욱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 등록 2019-07-26 오후 2:24:15

    수정 2019-07-26 오후 2:24:15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러셀(217500)은 이날 임시주주총회에서 이강직 단독 대표이사에서 이강직·권순욱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6일 공시했다. 권순욱 대표이사는 러셀의 최대주주로, 지분율은 37.03%다. 이강직 대표이사의 지분율을 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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