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W 거래소는 중국 BW재단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엄격한 상장 심사기준을 통과한 검증된 코인만을 상장시킨다. 단순히 프로젝트의 비전과 사업계획만 보지 않고 사업의 실체성 등을 엄밀히 검토하여 상장여부를 결정한다.
표세진 코넌 회장은 “향후 싸이콘(CYCON)의 좀 더 편리한 거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BW 거래소의 거래 재개를 준비했다”며 “해외거래소에서의 거래 재개를 시작으로 싸이콘의 글로벌 인지도를 확대해 나가고 더불어 국내 거래소 추가상장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