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아티아이, 계열회사 코마스인터렉티브에 120억원 규모 채무보증

  • 등록 2021-03-26 오후 4:13:05

    수정 2021-03-26 오후 4:13:05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대아티아이(045390)는 계열회사인 코마스인터렉티브에 120억원 규모의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2.41%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2022년 3월 31일까지다. 채권자는 신한은행과 기업은행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비상계엄령'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