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같이키워 DREAM

  • 등록 2023-05-02 오후 1:44:06

    수정 2023-05-02 오후 1:44:06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저소득 청년을 대상으로 정부가 저축액의 최대 3배를 추가 적립해주는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 모집이 시작된 가운데 2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2동 주민센터에서 한 청년이 계좌를 신청하고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6일까지이며, 신분증과 재직증명서 등을 갖추고 주소지 내 읍면동사무소(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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