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최대주주였던 이상업씨와 특수관계인들은 주식 50만주를 김환교 대표측에 넘겼다. 이로써 이상업씨의 지분율은 6.42%에서 4.75%로 변경됐고, 임창수 전 대표이사와 방형린씨, 윤희한씨의 지분은 모두 처분됐다.
이번 양수도 계약으로 새로 최대주주가 된 김환교 미디어믹스 대표는 30만주(4.99%)를 보유하고, 특수관계인이자 지난 28일 이사회에서 새 대표이사로 선임된 송현수 대표는 20만주(3.32%)를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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