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 모터쇼, 트렌드는 친환경차와 스마트카

자동차 대표 브랜드, 중국 시장을 겨냥한 다양한 모델 선보여
  • 등록 2019-04-22 오전 10:25:40

    수정 2023-03-28 오후 2:02:19

[이데일리 윤로빈 PD]올해로 18회를 맞은 2019 상하이 모터쇼가 4월 16일부터 상하이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중이다. 상하이 모터쇼에는 세계 최대 규모인 중국 자동차 시장을 겨냥하기 위해 매년 전세계 자동차 유명 업체들이 참여해왔다.

올해 상하이 모터쇼에서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전기를 연료로 한 친환경차와 AI 등 첨단 기술이 겸비된 스마트 자동차의 격전이 벌어졌다는 것이다. 중국 정부가 친환경차 판매를 의무제 강화를 하면서 중국 시장을 겨냥한 친환경차가 다양하게 쏟아지고 있는 것이다. 이번 모터쇼에서는 아우디, 폭스바겐 등 해외 업체뿐 아니라 현대, 기아 등의 국내 업체도 중국 시장을 노린 전기차를 선보였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노병은 돌아온다"
  • '완벽 몸매'
  • 바이든, 아기를
  • 벤틀리의 귀환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