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국내 패션기업
한세엠케이(069640)의 빈티지 브랜드 버커루((BUCKAROO)는 성수 바이크 카페 RSG와 이색 콜래보레이션을 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콜래보는 오토바이 라이딩을 즐기는 2030세대를 타깃으로, 버커루와 RSG 로고 등 브랜드별 특징을 활용해 독특하고 완성도 높은 아이템으로 탄생시킨 것이 특징이다.
온라인 편집숍 무신사를 통해 단독 출시되는 제품들은 어떤 스타일에나 캐주얼하게 매치할 수 있는 반팔 티셔츠와 모자 5가지 모델로, 각각 3만90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버커루 X RSG’ 아트워크를 적용한 스티커 사은품을 선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