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휠체어 이용가능한 자율차

  • 등록 2022-07-21 오전 11:14:00

    수정 2022-07-21 오전 11:14:00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휠체어 장애인 이용 가능 자율차가 2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역 앞에서 전국 최초로 공개된 가운데 관계자가 휠체어 타고 시행하고 있다.

이날 서울시는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인 상암동에 유상운송 자율차를 현재 4대에서 7대로 늘리고 신규 운행하는 차량에 교통약자들을 위한 자율차도 첫 선을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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