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한 매체는 문체부가 물가 안정 차원에서 음원 플랫폼사들에 계정 하나에 4~5명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가족 요금제를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고 보도했다.
문체부 관계자는 이날 이데일리와 통화에서 “‘음악저작권자문위원회’와는 수년 전부터 다양한 논의를 이어왔다”면서 “이번 안건의 경우 논의 초기 단계라 아직 구체화 된 내용은 없다”고 말했다.
등록 2024-04-15 오전 11:18:26
수정 2024-04-15 오전 11: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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