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계양전기, 현대기아차와 2884억 부품 공급계약에 25%↑

  • 등록 2024-10-22 오전 9:42:00

    수정 2024-10-22 오전 9:42:00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계약전기가 현대기아차와 2884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하면서 강세다.

22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39분 계양전기(012200)는 전거래일 대비 25.33% 오른 19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상한가를 터치하기도 했다.

계양전기는 현대기아차와 2884억원 규모의 시트모터 SR 14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75.6%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6월 2월15일부터 2029년 12월31일까지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인간 복숭아
  • "사장님 제가 해냈어요!"
  • 아찔한 눈맞춤
  • 한강, 첫 공식석상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