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호 대표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개발하는 한편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하고 인수합병(M&A) 등 성장엔진을 꾸준히 발굴해 제 2의 도약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솔CSN은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에 비해 소폭 신장하였으나,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59%로 크게 향상됐다. 특히 물류업을 사업역량을 집중하면서 제일모직, 삼성테스코, 삼성광주전자 등 대형화주를 유치하는 성과를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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