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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26일 울산 남구 한 원룸에서 여성이 샤워하는 모습을 휴대전화로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여죄 확인을 위해 A씨 휴대전화를 디지털포렌식하고 있으며 또 다른 촬영물 등이 있는 지 확인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에게는 스마트워치 지급 등 필요한 보호조치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등록 2023-11-29 오전 10:23:59
수정 2023-11-29 오전 10: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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