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볼보트럭 177대, 스카니아 95대, 만(MAN) 65대, 메르세데스-벤츠 65대, 이베코(IVECO) 38대, 메르세데스-벤츠 밴 19대 등이다.
차종별 등록 현황을 보면 특장차가 205대로 가장 많았고, 이어 덤프 126대, 트랙터 115대, 카고 11대, 밴 2대 순이다.
|
2024년 09월 10일 화요일
7월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 459대…전년比 34.2%↑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올해 7월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 대수가 459대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34.2% 늘어난 수치다. 전월과 비교하면 13.6% 증가했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볼보트럭 177대, 스카니아 95대, 만(MAN) 65대, 메르세데스-벤츠 65대, 이베코(IVECO) 38대, 메르세데스-벤츠 밴 19대 등이다.
차종별 등록 현황을 보면 특장차가 205대로 가장 많았고, 이어 덤프 126대, 트랙터 115대, 카고 11대, 밴 2대 순이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볼보트럭 177대, 스카니아 95대, 만(MAN) 65대, 메르세데스-벤츠 65대, 이베코(IVECO) 38대, 메르세데스-벤츠 밴 19대 등이다.
차종별 등록 현황을 보면 특장차가 205대로 가장 많았고, 이어 덤프 126대, 트랙터 115대, 카고 11대, 밴 2대 순이다.
주요뉴스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포토]전국은행연합회관 들어선 조병규 우리은행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9/PS24091000599t.jpg)
![[포토]원내대책회의 참석하는 박찬대-진성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9/PS24091000560t.jpg)
![[포토]대정부질문, '답변하는 박성재 장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9/PS24090900696t.jpg)
![[포토] '김병종' 한류확산 기획전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9/PS24090900533t.jpg)
![[포토]티몬·위메프 사태 재발방지, '인사말하는 한기정 공정위원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9/PS24090900503t.jpg)
![[포토]"외형 성장만 치중" 상호금융 비판한 김병환, 규제 강화 시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9/PS24090900405t.jpg)
![[포토]최고위, '모두발언하는 박찬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9/PS24090900355t.jpg)
![[포토]최고위, '모두발언하는 추경호 원내대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9/PS24090900333t.jpg)
![[포토]유현조,스승님과 메니지먼트 식구들과 함께](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9/PS24090800438t.jpg)
![[포토] 히라타 겐세이 '한국(5년)과 아시안투어(2년) 시드까지 획득'](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9/PS24090800400t.jpg)
많이 본 뉴스
- 1 “로또 맞은 기분” 키조개 먹다 흑진주 발견…감정가 얼마?
- 2 “6층서 떨어진 내 딸 끌고 가 성폭행”…붙잡힌 범인 정체 '경악'[그해 오늘]
- 3 골프 치면 한 달에 얼마 들까? 월 라운드 비용 46만원
- 4 미모의 세쌍둥이, 명문대도 나란히 합격했다…“지기 싫어서 공부”
- 5 ‘159km’ 만취 포르쉐에 19살女 사망, 친구는 의식불명…유족들 눈물의 청원
- 6 230살 천연기념물, 폭우에 뿌리째 절단.. 결국
- 7 한달 전기료 30만원 넘었다?…'역대급 폭염' 청구서 보니
- 8 "같은 아파트 사는 '일본도' 가족은 평소대로"...유족, 신상공개 촉구
- 9 이강인, 두산家 5세와 열애설…두산밥캣코리아 부회장 장녀
- 10 "영상 수천개" 성매매 후기왕 '검은부엉이' 잡혔다.. 정체는
![[포토]신인 유현조,첫 우승이 메이저 우승이네요](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9/PS24090800456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