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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아울렛이 오픈마켓에 공식 입점한 것은 11번가가 처음이다. 11번가는 이번 입점을 기념해 오는 20일까지 ‘프리미엄 아울렛 그랜드 오픈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구찌, 프라다, 보테가베네타, 리모와, 발리, 에트로, 페라가모, 파라점퍼스, 아쉬 등 해외브랜드들과 쥬크, 랩, 에고이스트, 바바라, 씨이앤 등 국내 브랜드 상품을 아울렛 할인판매가 보다 최대 10만원 저렴하게 추가 할인판매 한다.
최대 10만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8% 할인쿠폰(3만원 이상 구매시)과 최대 1만원 할인혜택을 주는 10% 할인 쿠폰(1만원 이상 구매시)을 제공한다.
박준영 11번가 제휴시너지그룹장은 “인기 명품과 브랜드 상품을 가품 우려 없이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아웃렛 제품의 인기가 꾸준하다”면서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의 입점으로 전국의 프리미엄 아웃렛 상품을 간편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휴 행사를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