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스프라이트 써머 캠페인 모델 권은비가 1일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오픈한 ‘워터밤 2024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에서 스프라이트 브랜드 존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프라이트는 권은비와 함께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쿨하게 식혀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5일까지 운영되는 '워터밤 2024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는 스프라이트 제품 전시 및 포토월 공간 외에도 워터건, 키링, 티셔츠 등 워터밤 공식 굿즈가 전시 및 판매될 예정이다. (사진=코카-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