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엠, 2024 화해 어워드 6관왕 달성…12월 최대 78% 할인 이벤트 진행

‘워터핏 수분착붙 패드’ 2관왕 수상
‘신제품 시카좀 라인 3종’ 출시 4개월 만에 1위 수상
  • 등록 2024-12-02 오전 9:41:01

    수정 2024-12-02 오전 9:41:01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효능주의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리브엠(Reve:am)은 국내 최대 뷰티 플랫폼 화해에서 주최하는 ‘2024 화해 어워드’에서 6관왕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화해 어워드는 36만 개의 제품, 880만 개의 사용자 리뷰 및 평점 등 1000만 명 화해 소비자가 직접 남긴 업계 최대 규모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수상 제품을 선정하는 K-뷰티 대표 시상식이다.

수상 제품은 2024 화해 어워드 상반기 베스트 신제품 스킨/토너 패드 부문 1위 수상을 포함해 총 2관왕을 차지한 △워터핏 8중 수분착붙 패드(2024 화해 뷰티 어워드 스킨/토너 패드 부문 WINNER)를 비롯하여 △엔자임 클렌징 파우더(2024 화해 하반기 효능/효과 어워드 클렌징 파우더 모공 부문 1위) △시카좀 카밍 딥 클렌징폼(2024 화해 하반기 효능/효과 어워드 클렌징 폼 각질 부문 1위) △시카좀 카밍 클리어 패드(2024 화해 어워드 하반기 베스트 신제품 부분마스크 패드 부문 1위) △시카좀 카밍 워터 젤크림(2024 화해 어워드 하반기 베스트 신제품 크림 부문 1위)이다.

특히 지난 7월에 출시한 진정 특화 라인인 ‘시카좀(CICA-SOME)’ 제품 3종은 모두 출시 4개월 만에 1위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시카좀(CICA-SOME) 라인은 모공보다 작은 입자의 시카 엑소좀(EXOSOME)을 포함한 7가지 시카 성분을 함유해 과도하게 분비되는 모공 속 노폐물과 각질을 케어하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클렌징 폼, 토너 패드, 크림으로 구성되었으며 무너진 유, 수분 밸런스로 피부 컨디션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를 위해 개발된 라인이다.

리브엠 관계자는 “화해 소비자들이 남긴 솔직한 리뷰와 평점을 바탕으로 공정하게 평가하는 화해 어워드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좋은 결과가 있었던 이유는 리브엠에 관심을 가져 주신 모든 소비자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검증받은 성분의 힘으로 소비자의 니즈를 만족하게 할 수 있는 제품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리브엠은 화해 어워드 수상을 기념해 12월 한 달 동안 공식몰 및 네이버 스토어에서 리브엠 전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78% 할인을 진행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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