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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라면은 1988년에 출시된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오뚜기의 라면 브랜드로, 진라면과 라이언 캐릭터가 만나 라면을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주방 아이템과 더불어 고객들에게 신함을 줄 수 있는 문구류 제품으로 탄생했다.
라이언X진라면 타이머는 진라면이 가장 맛있게 익는 시간인 4분이 설정된 모래시계가 달린 타이머다. 요리사로 변신한 라이언이 귀엽게 국자와 모래시계를 들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진라면컵 위에 올려놓고 사용하기 좋은 크기로 제작됐으며, 모래시계가 다 떨어지면 라이언 손을 잡고 모래시계를 돌려 다시 사용할 수 있다.
카카오커머스 관계자는 “집콕족과 혼밥족을 겨냥한 아이템으로 ‘갓뚜기’라는 애칭을 가진 오뚜기와 함께 위트있고 귀여운 라이언X진라면 굿즈를 출시하게 됐다” 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새로운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제품들을 선뵈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