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미호요에 따르면 이번 파이널 비공개 테스트는 처음으로 PS4 플랫폼을 포함시켰으며, 원신 공식 사이트를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는 설문에 참여한 인원 중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아울러 이번 테스트에서는 크로스 플랫폼 모드도 공식적으로 선보여 PS4, PC, 모바일 등의 이용자들이 함께 전투하고 모험하며, 협력과 원소 간의 상호작용을 경험할 수 있다.
원신의 개발프로듀서 차이하오위는 “파이널 비공개 테스트는 그간 이용자들이 보내준 피드백과 건의사항을 적극 수렴했다”면서 “크로스 플랫폼 모드는 원신의 핵심 콘텐츠 중 하나로 이번 테스트를 통해 멀티 모드를 체험하고 다양한 의견을 전달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