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비타트(Habitat)는 무주택 서민을 위한 집 짓기 운동. 한솔CSN 임직원 70명으로 구성된 `한솔CSN 사랑의 집짓기 자원봉사단` 은 강원도 태백에서 12가구가 입주할 수 있는 3개 동의 구조물을 건축했다. 또 이날 소외계층의 소중한 보금자리 마련을 위한 후원금을 모금, 해비타트 측에 전달했다.
서 대표는 또 "앞으로도 사랑의 집짓기 행사뿐 아니라 각종 사회공헌 활동에 꾸준히 참여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