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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안산문화재단이 제작한 창작음악극 ‘에릭사티’가 서울과 대전, 안산에서 투어공연을 진행한다. 11월 6~8일 서울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동숭홀, 11월 20·21일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11월 27~29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박혜선이 연출을 맡았고 2011년 초연부터 함께 한 배우 박호산·한성식과 2013년 대학로 공연부터 합류한 배해선, 김태한 등이 열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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