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 보도에 따르면 젠스 스피스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는 비중확대 의견으로 라탐 에어라인스에 대한 커버리지를 시작했다. 목표가는 40달러로 제시했다.
이날 오전 11시 20분 기준 라탐 에어라인스의 주가는 1.14% 하락한 26.11달러를 기록했다.
그는 “라탐 에어라인스가 지속적으로 항공기를 늘리고 현대화함에 따라 수익성이 개선되고 강력한 수익 성장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했다.
스피스 애널리스트는 “현대적이고 효율적인 항공기 및 유리한 조건으로 협상된 임대로 인한 저렴한 비용 프로필, 경쟁사 대비 가격 프리미엄 등을 고려할 때 라탐 에어라인스의 수익성이 오랫동안 평균 이상을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