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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포니의 유튜브 채널 ‘포니 신드롬(PONY Syndrome)’에 17일 업로드 된 영상에서 포니는 톤 다운된 브릭 컬러의 배경에서 그윽한 눈매와 과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음영감을 더해 차분하지만 은은한 무게감으로 무드 있는 컨셉을 완벽히 소화했다.
포니(PONY)는 매트 캬라멜 컨셉과 어울리는 룩을 선보이며, 메이크업의 마무리로 캬라멜 컬러와 같은 느낌의 브릭 오렌지 컬러 립 틴트를 사용해 완성했다.
S2ND의 터치 스테이 립 틴트는 벨벳 제형의 세미매트 립 틴트로, 가벼운 벨벳 제형을 선호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제품이다.
해당 영상을 본 구독자들은 ‘이번 메이크업도 너무나 찰떡’, ‘자연스러워서 더 예쁜 것 같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자세한 내용은 포니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