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2022년 8월 셋째 주 ‘별자리 운세’

  • 등록 2022-08-14 오전 12:07:00

    수정 2022-08-14 오전 12:07:00

[이데일리 그래픽 최민아 기자] 2022년 8월 셋째 주 별자리 운세입니다.

△물병자리: 약간의 요령과 임기응변이 필요한 시기에요. 그때 그때 상황에 맞춰서 순발력을 발휘하세요. 너무 원칙만 따지거나 고지식하게 굴지 마시고요. 눈치가 빨라야 그만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어요.

△물고기자리 : 우연한 만남, 의외의 장소에서 행운이 찾아올 거에요.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일탈을 꿈꿔보도록 하세요. 우연 속에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 행운이 있어요. 집에 가는 길에 잠시 다른 곳에 들러보는 것도 좋아요. 계획에 없던 약속을 잡아보는 것도 좋을 거에요.

△양자리: 다른 사람의 말에 이리 저리 흔들리지 마세요. 모든 것을 자신의 생각대로 밀고 가는 게 좋아요. 특히 중요한 결정은 당신이 직접 내리세요. 모든 선택에 대한 책임은 결국 당신의 몫이니까요.

△황소자리: 이번 주는 사람을 잘 가려서 만나야 하는 시기에요. 말이 많거나 큰 소리치는 사람은 조금 멀리 하세요. 자칫 골치 아픈 일이나 피곤한 사람과 엮일 수 있어요. 인맥이 넓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에요.

△쌍둥이자리: 지난 일이나 과거에 너무 연연하지 마세요. 이미 흘러간 일들은 빨리 잊는 것이 좋아요. 자칫 지난 과거에 당신의 발목을 잡힐 수 있어요. 이제부터는 당신의 현재와 미래만 생각하세요. 그래야 좀 더 나은 미래를 기약할 수 있어요.

△게자리: 눈과 귀는 열고, 입은 무겁게 해야 하는 시기에요. 당신의 기분이나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지 마세요. 불평, 불만이 있어도 속으로 삼키는 게 좋아요.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조금 참도록 하세요. 홧김에 뱉어놓고 나중에 후회할 수 있어요.

△사자자리: 잠시 숨을 고르며 때를 기다려야 하는 시기에요. 하고 싶은 일이 있어도 조금 참도록 하세요. 2보 전진을 위해서는 1보 후퇴해야 할 수도 있어요. 지금은 잠시 물러나서 휴식과 재충전에 힘쓰는 게 좋아요. 머지 않아 당신이 기다리던 때가 찾아올 거에요.

△처녀자리: 무슨 일이든 피하지 말고 정면으로 부딪히세요. 어려운 일이라고 피해 다니는 것이 능사가 아니에요. 지금 처리하지 않으면 나중에 일이 더 커질 수 있어요. 특히 주위 사람과 오해가 있다면 빨리 푸는 것이 좋아요.

△천칭자리: 작은 정성과 배려가 행운을 가져오는 시기에요. 주위의 소소하고 작은 일들에 관심을 가져보세요. 일상에 빠져서 그냥 스쳐 지나지 마시고요. 가까운 친구나 주변 사람들을 챙기는 것도 좋아요. 당신의 작은 배려가 누군가에게 큰 감동을 줄 수도 있어요.

△전갈자리: 길흉이 함께 하니 매사에 신중해야 하는 시기에요. 뭔가 얻으려고 애쓰기보다는 현상 유지에 힘쓰세요. 억지로 일을 처리하려고 하면 일이 더 꼬일 수 있어요. 시간이 약이라고, 모든 것은 시간이 알아서 해결해 줄 거에요.

△사수자리: 이번 주는 마음의 여유가 필요한 시기에요. 뜻대로 일이 풀리지 않아도 너무 조급해하지 마세요. 가끔은 생각대로 일이 풀리지 않을 때도 있어요. 다른 사람을 탓하거나 원망하지도 마세요. 화내고 성내는 만큼 좋은 운이 멀어질 수 있어요.

△염소자리: 이번 주는 적극적인 바깥 활동이 필요한 시기에요. 모임이나 약속이 있다면 빠지지 말고 나가보세요. 주위 사람들이 자신에게 행운을 가져올 수 있어요.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에도 부끄러워하거나 낯을 가리지 마세요. 당신에게 좋은 친구나 귀인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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