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스위니토드’의 새로운 프로덕션의 배우와 스태프의 혼신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이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무대를 빛나게 해준 스위니 토드 역의 조승우, 홍광호, 박은태 배우에게 감사하고 러빗 부인 역의 옥주현, 김지현, 린아 배우에게도 감사하다.
앞으로 우리 한국 뮤지컬이 세계화될 수 있도록 선배 프로듀서로서 노력하겠다. 어려운 시국에 공연장을 찾아주시는 관객분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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