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비스티앤씨, 최대주주 변경 주식 양수도 계약 체결

  • 등록 2020-02-28 오후 6:41:35

    수정 2020-02-28 오후 6:41:35

[이데일리 박종오 기자] 포비스티앤씨(016670)는 회사의 최대 주주를 기존 미래아이앤지 외 2명에서 남영비비안으로 변경하는 주식 양수도 계약을 28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종전 최대 주주인 미래아이앤지·엔케이물산·하나물산은 보유 주식 1130만7150주(지분율 28.21%)를 1주당 5129.5원씩 총 580억원에 남영비비안에 양도하기로 했다. 이날 계약금 45억원을 지급하고, 다음달 23일 중도금 385억원, 다음달 24일 잔금 150억원을 건네는 조건이다. 최대 주주 변경 예정일은 잔금 납입일인 다음달 24일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