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이승로(왼쪽 세번째) 성북구청장이 16일 ‘50플러스 페스티벌 - 노(老)노(NO)성북 THE 중년’에서 우수 수강생 및 우수 커뮤니티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성북50플러스센터의 올해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센터의 발전과 성장에 기여한 이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승로구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견뎌주신 성북50플러스센터 이용자와 관계자께 감사드린다”며 “50플러스센터의 활성화로 시니어 세대의 경험과 능력이 사회공헌에 이바지하는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성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