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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파사트는 전세계 중형차 중 최초로 3000만대 이상 판매된 장수 모델이자 베스트 셀링 세단 모델이다. 특히, 역동적인 차체 비율과 넓은 실내공간, ADAS(첨단 운전자 지원시스템)가 적용된 다양한 편의사양 및 안전사양이 특징인 우수한 품질과 성능을 갖춘 패밀리 카다.
사계절용 타이어 ‘엔페라 AU7’은 고급 세단을 위해 개발된 초고성능(UHP) 타이어다. 북미지역에서의 다양한 기후 조건 및 도로 상황에서 제동력과 젖은 노면에서의 그립력 기준을 충족시켜 최상의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한편, 넥센타이어는 폭스바겐 제타를 비롯, 폴로와 티록 등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