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정보, 헬스케어 사업 떼 신설법인 설립

  • 등록 2020-08-11 오후 6:03:21

    수정 2020-08-11 오후 6:03:21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인성정보(033230)는 헬스케어 사업부문을 물적 분할한 신설법인을 세우기로 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신설법인은 가칭 하이케어 메디컬로 비상장 법인으로서 헬스케어 사업을 전담할 예정이다. 인성정보는 헬스케어 사업을 제외한 IT 인프라 사업부문 일체를 맡는다. 분할기일은 오는 10월 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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