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는 지난 24일 현대종합설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민대 캠퍼스 인근 제2산학협력관 조성하고 스마트디자인연구센터를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홍재 국민대 총장과 이영철 현대종합설계 대표,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승로 성북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임홍재 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미래사회 맞춤형 산학협력 플랫폼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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