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등포구 기억키움센터

  • 등록 2021-09-23 오후 9:30:26

    수정 2021-09-23 오후 9:30:26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채현일(왼쪽) 영등포구청장이 23일 어르신 치매예방 복지시설인 영등포구 기억키움센터를 방문해 비대면 인지프로그램의 진행을 함께하고 있다.

채 구청장은 “치매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지속적으로 줄여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복지 지원망과 돌봄 체계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영등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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