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비온, 85억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결정

  • 등록 2023-12-18 오후 5:56:52

    수정 2023-12-18 오후 5:56:52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에이비온(203400)은 운영자금과 타법인 증권 취득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85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신주는 137만8079주가 발행된다. 신주 발행가액은 6168원이다. 운영자금에 약 5억원이, 타법인 증권 취득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약 80억원이 쓰인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내년 1월15일이다. 제3자 배정 대상자는 특수관계인 신영기씨와 에스티39호신기술 투자조합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시선집중 ♡.♡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