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호한방삼계탕, 블랙라벨 신메뉴 3종 출시

  • 등록 2021-04-12 오후 4:14:20

    수정 2021-04-12 오후 4:14:20

(사진제공=지호한방삼계탕)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지호한방삼계탕이 흑삼, 흑마늘, 흑메밀과 문어를 활용하여 만든 프리미엄 라인 블랙라벨 메뉴 3종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사회적 이슈와 맞물려 면역력 강화와 같은 건강 관리에 대한 소비자의 지속적인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산 프리미엄 재료를 사용하여 흑마늘한방삼계탕, 흑삼한방삼계탕, 문어통오리갈비찜을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지호한방삼계탕 관계자는 “바르고 건강한 먹거리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시기에 소비자의 건강과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안정적인 식자재 제공과 QSC 관리를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신메뉴는 프리미엄 재료를 활용하여 먹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을 동시에 잡아, 소중한 분을 위한 프리미엄 식사 대접에 어울리는 메뉴”라고 설명했다.

한편, 31년 전통 최대 삼계탕 프랜차이즈 브랜드 지호한방삼계탕은 2020년 한국거래조정원이 선정한 착한 프랜차이즈로 인증받아 가맹점과 상생을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으아악! 안돼! 내 신발..."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