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지호한방삼계탕) |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지호한방삼계탕이 흑삼, 흑마늘, 흑메밀과 문어를 활용하여 만든 프리미엄 라인 블랙라벨 메뉴 3종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사회적 이슈와 맞물려 면역력 강화와 같은 건강 관리에 대한 소비자의 지속적인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산 프리미엄 재료를 사용하여 흑마늘한방삼계탕, 흑삼한방삼계탕, 문어통오리갈비찜을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지호한방삼계탕 관계자는 “바르고 건강한 먹거리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시기에 소비자의 건강과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안정적인 식자재 제공과 QSC 관리를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신메뉴는 프리미엄 재료를 활용하여 먹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을 동시에 잡아, 소중한 분을 위한 프리미엄 식사 대접에 어울리는 메뉴”라고 설명했다.
한편, 31년 전통 최대 삼계탕 프랜차이즈 브랜드 지호한방삼계탕은 2020년 한국거래조정원이 선정한 착한 프랜차이즈로 인증받아 가맹점과 상생을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