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로지스틱스, 중국 자회사에 99억 규모 채무보증

  • 등록 2022-05-25 오후 4:26:05

    수정 2022-05-25 오후 4:26:05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한솔로지스틱스(009180)는 100% 출자 중국소재 자회사 한솔로지스틱스상하이에 약 98억53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지배회사의 지난해 연결기준 자기자본 대비 약 12.54%에 해당하는 규모다. 채무보증기간은 이달 31일부터 2023년 5월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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