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에스이씨, 헝가리 자회사에 107억원 규모 채무보증

  • 등록 2021-03-24 오후 3:00:03

    수정 2021-03-24 오후 3:00:03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신흥에스이씨(243840)는 자회사 신흥에스이씨 EU(SHIN HEUNG SEC EU)에 대한 107억4864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9.04%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이달 26일부터 2027년 3월 26일까지다. 채무보증 총 잔액은1112억2900만4260원이다. 채권자는 한국산업은행 헝가리다.

한편, 신흥에스이씨는 헝가리 인근 모노르시 공장에서 전기차 배터리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