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라파스(214260)는 마이크로니들 파티클 및 마이크로니들 파티클의 제작방법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마이크로니들 패치 형태에서 마이크로니들만을 빠른 시간 내에 분리할 수 있는 제조공정을 구축했다”며 “제작된 마이크로니들 파티클은 로션, 크림과 같은 바르는 화장품 제형의 성분 원료로 활용될 수 있으며, 생분해성 마이크로니들 파티클이 화장품 제형 내 유효성분의 피부 침투를 용이하게 하는 효과를 가진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