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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데일리 황영민 기자]소방을 사랑하는 공무원 노동조합 경기본부(소사공노 경기본부)와 파주 달리자병원이 소방공무원 의료복지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26일 맺었다.
정용우 소사공노 경기본부 위원장은 “항상 부상 위험에 노출돼 있는 소방공무원들을 위해 의료지원에 선뜻 응해준 달리자병원 측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사공노 경기본부는 조합원들의 복지와 권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등록 2023-06-26 오후 4:18:48
수정 2023-06-29 오후 3: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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