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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국민대가 통일부가 주관하는 2022년 통일교육 선도대학 사업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임홍재 국민대 총장은 “국민대는 임시정부 요인들이 설립한 대학으로 독립운동을 통일운동으로 계승·발전시키자는 건학이념을 갖고 있으며 성곡 김성곤 선생의 실용주의 철학을 실천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며 “국민대는 통일과 통합의 관점에서 이념·세대·계층·성별을 아우르는 통일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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