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련 회장은 국내 무기화학 기초소재 분야를 주도하는 태경그룹 수장으로서 그동안 소통과 혁신, 데이터 경영, R&D(연구·개발) 등을 강조해왔다. 특히 이전까지 수입에 의존해온 무기화학 기초소재를 잇달아 국산화하면서 국가기간산업 기반을 견고히 했다.
김 회장은 “이산화탄소를 유용한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것이 탄소중립 핵심”이라며 “끊임없는 R&D를 기반으로 글로벌 친환경 소재 회사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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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8-22 오후 3:30:31
수정 2022-08-22 오후 8: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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