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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국민대 자작자동차 동아리 ‘KORA팀’이 ‘2022 KSAE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에 출전해 6년 연속 1위에 올랐다고 2일 대학 측이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열렸다. 국민대에서는 ‘KOOKMIN RACING KEF-22’ 팀과 ‘KOOKMIN RACING KF-22’ 두 팀이 출전, Formula 부문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하며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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