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주얼리 브랜드 베흐트는 지난 7월 21일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 (사진=베흐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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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진행했던 팝업스토어에 이어 베흐트는 ‘RE : Green Cabinet’ 주제로 두 번째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뜨거운 사랑을 받은 첫 번째 팝업스토어의 연장선으로 다시 한번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27일까지 진행되며 오픈 기간동안 전 제품 최대 20% 할인, 신제품 선공개와 함께 구매금액 이벤트 등 더욱 다채로운 제품들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베흐트 대표는 “소중한 걸음을 해주시는 모든 분이 좋은 구매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베흐트 팀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지난 팝업에서 주신 넘치는 관심과 사랑 덕분에 이렇게 빠른 시일 내로 다시 한번 새롭게 고객분들을 직접 만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