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틴, SMIC와 114억원 규모 웨이퍼 검사시스템 공급계약

  • 등록 2022-03-30 오전 11:17:49

    수정 2022-03-30 오전 11:17:49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넥스틴(348210)은 중국 파운드리(시스템 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SMIC와 113억9900만원 규모의 웨이퍼 검사 시스템(Wafer Inspection System)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3.1%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지난 29일부터 오는 2023년 7월15일까지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MAMA에 뜬 여신들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 K-마를린 먼로..금발 찰떡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