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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네이버는 오는 15일 시작되는 2022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정산을 위한 간소화 서비스에 인증서를 제공했다고 13일 밝혔다.
황지희 네이버 전자서명인증센터장은 “네이버 인증서는 편의성과 활용성을 바탕으로 정식 서비스 시작 3년만에 3700만 국민 인증서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본인 인증이나 전자서명이 필요한 다양한 상황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고도화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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