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현 위원은 지난 1일 공식취임을 시작으로 현재 바이오 업계 화두인 앱타머기반의 신약개발물질의 해외 진출 전략을 도모하고 이 회사가 보유한 원천 특허 및 앱타머 플렛폼기술(HAPTA=HpbioAptamer)을 확장해 비만, 알레르기, 암, 치매, 피부상처 치료제 등 총 19가지 신약개발하는데 국내외적으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최수현 자문위원은 현재 국민대 석좌교수로 전 청와대 경제수석실, WorldBank등에서 근무해 경제 및 국제적 역량과 감각을 지닌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