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 제니하우스 코스메틱 헤어 라인 모델로 재발탁

  • 등록 2021-09-01 오전 10:00:00

    수정 2021-09-01 오전 10:00:00

[이데일리 이윤정 인턴기자] 토털 뷰티 브랜드 제니하우스 코스메틱은 헤어 라인 모델로 배우 손예진을 재발탁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제공=제니하우스)
브랜드 관계자는 “오랜 시간 제니하우스와 함께해온 그녀의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매력이 제니하우스의 뷰티 철학과 일치하는 부분이 많아 또다시 모델 계약을 성사했다”고 밝혔다.

손예진은 살롱케어 노하우를 담은 ‘셀프-업 헤어 케어 라인 7종’과 독보적인 발색력, 건강한 시카 성분을 함유한 ‘프리미엄 헤어 컬러 7종’으로 그녀만이 지닌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셀프-업 헤어 케어 라인은 세정부터 케어와 스타일링까지 집에서 전문가의 손길을 완벽하게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프리미엄 헤어 컬러는 제니하우스의 아티스트들의 세련된 감성을 담았다.

아시아를 넘어 유럽과 미주 지역까지 팬덤을 넓히고 있는 손예진의 재합류로 제니하우스 코스메틱은 전 세계에 K-뷰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제니하우스는 배우 손예진을 비롯해 박신혜, 수지, 송지효, 김희선. 김태리, 한소희 등 약 500여 명의 셀러브리티가 즐겨 찾고 있는 뷰티 살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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