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덱스터, 5G VR 서비스 호응에 강세

  • 등록 2019-04-19 오전 9:47:32

    수정 2019-04-19 오전 9:47:32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덱스터(206560)가 SK텔레콤에 공급한 5세대 이동통신(5G) 가상현실(VR) 콘텐츠가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19일 오전 9시 45분 현재 덱스터 주가는 전일대비 3.15% 오른 8180원을 기록 중이다.

이 회사가 최근 직접 제작한 VR 콘텐츠를 5G 개통에 맞춰 이동통신사에 유통해 인기를 끌면서 투자심리가 살아난 것으로 풀이된다.

덱스터는 지난 3일 서비스를 시작한 SKT 5GX VR에서 평균 1만뷰 이상의 높은 조회수를 달성하고 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시선집중 ♡.♡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