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텔 나루 서울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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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문다애 기자]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가 오는 9월 1일까지 바 부아쟁에서 탄산 주류 셀렉션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왓 어 스파클 데이(What a Sparkle Day)’를 전개한다고 20일 밝혔다.
프로모션 이용 시 웰컴 드링크로 뵈브 클리코 샴페인 1잔을 제공하며, 스파클링 와인부터 위스키소다, 진 토닉, 맥주 등 전문 믹솔로지스트가 엄선한 주류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주류에 곁들이기 좋은 스낵 메뉴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왓 어 스파클 데이는 매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1인 5만5000원에 이용 가능하다.
한편, 바 부아쟁은 호텔 22층에 위치한 오리엔탈 약국 콘셉트의 공간으로, 전문 믹솔로지스트가 제조하는 칵테일과 와인, 위스키, 리큐어 등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