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서면4차 봄여름가을겨울’이 오는 8월 5일 공개 예정이다.
해당 단지는 2호선 부암역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프리미엄에, 동서고가도로 등 도로교통망을 이용한 원활한 이동이 가능해 교통난이 심각한 서면에서도 뛰어난 교통 편리성을 자랑한다.
또한 도보권에 초·중교가 자리해 안심통학이 가능한 학세권으로 자녀를 둔 수요층의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약 14만 평의 부산시민공원 등 단지 가까이서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공세권 아파트로 삶의 질을 한층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마트, 백화점, 시장 등 단지 인근의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몰세권으로 특급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서면4차 봄여름가을겨울은 아파트 총 607세대(83㎡ 70세대, 77㎡ 144세대, 49㎡ 393세대), 오피스텔 29㎡ 132실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되며, 서면1~3차 봄여름가을겨울까지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여 대단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주변 아파트 대비 경쟁력 있는 분양가에 1차 계약금 1000만 원, 중도금 무이자라는 분양조건을 내세우고 있는 서면4차 봄여름가을겨울은 4베이 판상형 설계로 우수한 채광과 통풍, 외부 조망이 가능하고, 드레스룸, 현관 & 주방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83㎡, 77㎡ 기준, 유상 선택 품목)
또한 단지 내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작은 도서관 등 입주민의 품격을 높여주는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로 입주민의 생활을 한층 높일 수 있도록 배려했다.
한편 서면4차 봄여름가을겨울은 수삼건설㈜ 시행, 수영주택건설㈜ 시공으로 진행되며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진구에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