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 블레스 이터널 모델에 방송인 조나단 발탁

  • 등록 2022-07-27 오전 9:14:58

    수정 2022-07-27 오전 9:14:58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룽투코리아(060240)는 27일 블레스 이터널의 공식 모델로 방송인 조나단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룽투코리아 관계자는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존재감을 드러내는 조나단의 행보가 블레스 이터널 이미지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며 “조나단과 함께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전했다.

룽투코리아는 현재 조나단의 광고 영상을 전국 CGV에서 송출하고 있다. TV를 비롯한 콘텐츠 플랫폼에서도 마케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블레스 이터널은 네오위즈의 ‘블레스’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다. 현재 게임의 사전예약자수는 80만명을 돌파했다.

룽투코리아 관계자는 “오는 8월 중순 성공적인 게임 런칭을 위해 모든 절차를 신중하고 완성도 높게 진행 중”이라며 “상반기 열혈강호 글로벌의 성공 신화를 블레스 이터널로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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