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훈 ㈜델파 대표, 서울특별시재향경우회 자문위원회 위촉

  • 등록 2024-06-04 오전 9:13:02

    수정 2024-06-04 오전 9:13:02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이종훈 ㈜델파 대표이사가 서울경찰청 서울시경우회 사무실에서 열린 ‘서울특별시재향경우회 자문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1960년 시작된 경우회는 현재 전·현직 경찰 150만 명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치안협력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국가발전과 사회 공익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이종훈 대표이사는 대한삼단봉협회 고문 및 한국가방공업협동조합 이사로 활동하며 대한민국 경찰·소방·군 외 특수요원 등에게 최상의 제품을 적극적으로 공급한 공로를 인정받아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이 대표는 “치안 및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국가의 발전과 공익 증진에 기여하고 있는 경우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서울특별시재향경우회가 더 크게 성장하고 내실을 다질 수 있도록 자문위원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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